부도지2 산삼에대한 역사 문헌 공부 고조선 시대 특산물 산삼 [삼령근, 인삼, 삼근영초, 영주해삼] ...삼령근을 영주대여의 골에서 얻으니 인삼이며 영주해삼이라고 부른다. 능히 삼덕을 보존하고 돌아간다. 대개 인삼은 기수격을 갖추고 자삭의 방면에서 난다. 반드시 장생하니 40세를 1기로 하여 잠을 자며 쉬는데, 13기를 1삭으로 하여 정기를 축적하고 4삭을 지나 씨를 맺어 화생한다. 이러한 것은 부도의 땅이 아니면 얻을 수 없다. 그리하여 방삭초라 하는데 세상에서 불사약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것이 비록 뿌리가 작다고 하더라도 부도의 땅에서 난 것은 모두 신령스런 효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신시에 오는 사람은 반드시 이를 구한다. 대저 삼근영초 인삼과 오엽서실 잣과 칠색보옥 부인(옥부적)은 진실로 불함 삼역의 특산물이며 사.. 2014. 5. 28. 산삼문화사업단 제공 산삼 관련 부도지 기록 1 [산삼 관련 부도지 기록1] 壬儉氏歸而擇符都建設之地卽東北之磁方也此二六交感懷核之域四八相生結果之地明山麗水連亘萬里海陸通涉派達十方卽九一終始不咸之基也 三根靈草 五葉瑞實七色寶玉托根於金剛之臟遍滿於全域此一三五七磁朔之精會方成物而順吉者也 201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