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뽕나무 뽕상황버섯
화등 -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에 이름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미움만 떠납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올해 처음본 산뽕나무의 자연산 뽕상황버섯입니다.
WG 2012년 임진년 기록
2012. 12. 17.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