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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작 과 석부작 이미지 몇장 올려 봅니다 목부작 과 석부작 작품 몇장 올려 봅니다 산원 2012. 11. 16.
호기심으로 생각해 보는 한국 춘란의 정겨운 이름들...^^ 호기심으로 생각해 보는 한국춘란의 정겨운 이름들 어캐 생각 하시는지 ? 우리나라에 춘란의 역사가 조선시대에 들어 왔다는말이 있는데 그것이 맞는지도 모르겠다...?그리고 춘란을 처음 시작 하려는 사람은 무슨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 그것이 그것 같다 ... 차이가 있다면 춘란입에 변화가 있다는것인데 그것이 키포인트 인가 보다. 호 라고 한다 왜 호 지 궁금 투성이다? 호피반 이라고들 한다 호랑이 빛깔이 반이라는말인가? 중투 라고들 한다 중간에 문양이 있다는말 같은데 . 투는 모지? 중투 이것두 투가 궁금하다? 중투 초심자가 않만 보아도 그것이 그것이다.?ㅎ 감중투 라고들 한다 왠 감이 중투에 있는가? 궁금하다. 감중투 이것두 그렇 하다 감호 라고들 한다 감에 호랑이 ㅎㅎㅎ? 단엽 이라고 한다 이것은 .. 2012. 10. 26.
경남 해인사에서 있엇던 지난 이야기 하나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Vanilla Unity(바닐라 유니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가사 출처 : Daum뮤직 참고:1980년대 산원의 글을 제편집 하여 2012년 12월 25일 티스토리에 올립니다. 1987년 7월 아마도 지금 처럼 무덥던 어느날 가방 한개을 메고 경북 영주에서 대구 북부정류장 까지 버스을 타고 이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영주에서 대구 까지 이동 중에 소낙비가 버스 창문 사이로 스치는 모습은 동심에 어린 산원의 맘에는 무엇 인가 ... 기대와 삶의 희노애락은 찾기 위함 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북부정.. 2012. 10. 25.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것~~~~~~~~ 해피송 - 노라조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거야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 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이 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워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 2012.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