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도라지 이야기 산원의 넋두리
최근 몇칠 가을 산행을 당겨 왔읍니다. 요즘 근래에 들어 와서 도라지 보기가 산삼 보기 보다 어렵다는것을 실감 했네요. 자연산 도라지는 시중에는 아예 판매도 하지 않거니와... 그 시세도 만만치 않구 겨울 산행에는 지치 와 도라지 상황버섯 인데.. 겨울나기 준비로 지치 와 도라지 산행만 해두 먹고 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잠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WG 2014년 갑오년 기록
2014. 10. 2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