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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4

한국산원초산삼협회 산원의 4박 5일 간의 산행 기록 사진 005 2014. 10. 17.
어제 산원초방 7만 누적 인원을 확인 하면서 올한해 산원이 국운 무료 게시글을 올리고 나서..... 많이 본 글 작년에 티스토리방에 산원의 무료 사주 게시판을 만들고나서 이라는 키워드로 오늘 현제 가장 많이본 글로 선정 되엇네요 하여 ,, 올 한해 동안 이곳 게시판에는 본인이 시간 될때 무료로 사주 와 운세를 보아 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수행이 좀 부족 하지만 . 그 어느 누구보다고 정성을 많이 올린 신명제자라고 자부 합니다. 단지 신명제자로 걸어 오면서 심마니가 되엇고, 천성이 깨끗하여 이런 길을 걸어 온지는 모르지만, 댓글 남겨 주시면 산의 기운을 모아서.... 보아 드립니다. 상단의 사진은 몇해전 지인님과 가족심을 본 사진 이며, 개인 카페 골방에서 가져 왓읍니다. 감사 합니다. 2013년 2월 26일 산원 적음 2013년 계사년 국운 ISO-50 | Flash fired | 2011:06:20 .. 2013. 2. 26.
신장기에 신내림에대한 산원의 견해 산원초 오늘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시대의 무속인들을 99퍼샌트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 하는 산원입니다, 그 중에 산원도 사기꾼일수도 잇겟지요 하 하 하 하지만 분명한것은 그 1퍼샌트 않에는 진정한 무속인이 포함 되기에, 오늘 강원도 가리왕산을 당겨 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사람들 마다 다 타고난 삶이 잇고 ,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든 그 분야에 미쳐 본 사람만이 그 분야의 대가 라는 소리를 간혹 듣기도 합니다. 또한 진정한 무속인이라면, 점사를 보고, 굿을 해라, 부적을 써라, 라는 둥 이런 부분을 잘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람들 마다 신 기가 없다면 죽은사람과도 같은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누구에게나 신 기운은 다 잇읍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이지 않는 작은 기운이기에 어캐.. 2013. 1. 6.
산삼 찾아 뺑뱅이 돌던 그날이 새삼 이 겨울에 생각이나서... My Way - 윤태규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엇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 201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