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는 이해 하시구 읽어 주세요
산원초 이시대에 살아있는 산삼문화에 대한 글 산원 적음
1. 산삼의 역사 와 유래
본인이 80년대 초기에 산삼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런 저런 서적을 찾아 보았읍니다. 하지만 당시, 시중에 나온 산삼에 대한 전문서적이 없었던 시절 문득 생각이 난것이, 우선 산삼의 역사는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을까?고민 한적이 있읍니다, 하여, 그 당시 한국의 향토지를 구하여, 각 지방의 문헌을 공부 중에, 이런 저런 많은 산삼에 대한 전설이나 구전등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이것이 산원의 첫 입문의 시작 이었읍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산삼의 발원지는 어디일까? 구전에 의하면 전라남도 화순군 일대 모후산<해발 919m>이 최초의 발원지라고 전해지고 있읍니다, 이 또한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산삼을 취급 하는 전문 심마니라면 알고 있을것이며, 산삼을 공부 하는 사람이라면 , 그 유래 만은 알아야 할것 같아서 직필해 둡니다.
또한 이 시대은 산삼 이란 명칭은 조선 후기 인삼에서 유래 했다고 본다. 요기서의 인삼이란 조선 후기에는 백두대간 전역의 산간에서 출현 하는 모든 야생산삼을 인삼이라고 통칭 하였다.또한 인삼 이란 사람의 형태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이다. 하여, 요즘 처럼 재배를 하는 인삼 과 옛날 인삼 과는 차이가 있다, 옛날의 인삼이란 자연적으로 야생에서 채심 되는 삼을 인삼이라 하였다.
한국 향토사지를 보면, 옛 문현에 인삼 즉 산삼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그 내용은 김부식의 삼국사기의 신라본기를 보면,성덕왕 22년 그래 당나라 황제에게 이것 저것 조공을 하였는데. 그 품목중에 인삼을 조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요기서 인삼이란 지금의 산삼이라고 생각 한다.
또한 한국의 역사 속에 중국 과 일본 그리고 외침을 많이 받은 한 나라로써, 무역 과 조공 그리고, 기타 시대적인 사항 속에서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여, 부득히 국가 차원에서 재배를 장여 하였고, 산간지역이나 화전민 같은 지역에서는 기본적으로 민간 비상약으로 인삼을 재배 하였다<각 향토지 자료에서>
하여 산원의 생각과 기존 구전이나 문헌에서 서술한 것 같이
한 시대적 배경속에 인삼씨종을 자신만 알고 있는.산이나 들에 재배를 시작 한것이 바로 지금 시대의 인삼의 역사 라고 본다.
이또한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본인이 여러 고 서적과 향토지를 읽어본 경험이며,
인삼 문화 와 산삼 문화를 새롭게 정립 하고자, 논설해 봅았읍니다.
전설이 되어 버린 산원의 이야기
이 이야기 무척 사연히 많은 이야기 입니다....
본인이 어린 시절 경북 영양에서 거주한 시절이 잇엇습니다....
학창 시절때 일월산에 전해 내려 오는 전설이 잇엇는데,그것은 일월산에는 산삼밭3마지기와 진달래밭3마지가가 잇다고 햇습니다 ....
어린 시절에는 그냥 흘려 버린 이야기지만..... 성인이 되어 일월산을 산행 하게 되엇은데,정말 진달래밭 3마지는 지금도 잇으며..... 산삼밭 3마지는 보지 못햇지만.....
분명히 옛날에는 잇어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실 해마다 천종산삼이 가끔씩 출현하니 그런 말이 나올만 하죠....
어느 날이가 안개비가 무척 내리는 날이 엇습니다.
경북 영주에서 기차을 타고 임기역에서 내려서 외길을 따라서 일월산 방향으로 걸어 간적이 잇습니다.
당일은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잇엇는데.... 주변에는 보인는것은 운개가 가득찬 산중턱이 보이고... 골골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맘을 편안 하게 해주엇지요.
아마도 이 이야기 1995년경쯤 될듯 십습니다.
임기 역 에서 봉화 일월산 까지는 아마도 40킬로 미터가 될것 같군요.... 당시는 거리 감각이 없어서 대충 다니고 햇지만 한나절을 걸어서 갖습니다 ...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ㅎㅎㅎㅎ 정말 지금 생각 하면 미친짖이죠.
사람마다 다 다른 삶을 살듯.... 내 삶이 그렇햇듯 울 님들도 항상 자신의 삶에 충실 하다가 보면 무엇인가 가?보일 것입니다....
또한 그 시절을 지금 생각해 보면.... 삶과 죽음의 이미가 가 어떤것인가을 알수 잇엇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정말 아찔한 경험을 수없이 당하면서도..... 지금 까지 살아 잇으니 말입니다 ^^
일월산 산행을 2틀 산행을 맘을 먹고 출발 하여,초입에 도착 하니 한밤중이더라구....
당시 시간과 여건이 마땅 하지 않아서 야간 산행을 시도 햇습니다.후래쉬 한개을 들고 일월산 군사 도로로 걸어 올라 가기로 햇습니다.
일월산을 가 본분은 아시겟지만 그 일월산 정상에는 레이다 기지가 잇습니다. 군사 도로을 걸어가 한참을 걸어 올라 갖습니다 그 어두운 산속 왜진길을 걸어 가면 ....
별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문현에 의 하면 이곳 정상에 황 씨 성을 갖은 아가씨가 살고 잇엇는데,어느날 시집을 이곳으로 오게 되엇다고 합니다... 한 젊은 남편이 과거을 보기위해 서울로 떠나고.... 시집온지 몇해가 지난는데도 남편 소식은 없고 .... 그렇게 살다가..... 세월이 ...넘지나서..... 황씨 부인은 이 산을 내려가려고 햇답니다
그래서 산을 내려가기을 수십번 햇는데 .... 산을 내려가고 하면,산중턱에서 항상 호랑이가 길을 막앗고..... 그런 일을 수십번 거듭하면서.... 결국에는 이 일월산을 내려 가지 못하고 이곳에 산신이 되엇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속인이라면 한번은 꼭 와봐야 한다는 곳이죠.... 여기 가는 일월산 황씨 부인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엿구요.
그 어두운 밤을 밤새워 걸어서 정상에 도착하니..... 운개가 일월산 지맥 전체에 가득 하고 그 광경은 말로는 표현 할수 없엇습니다.
아침에 일찍 황씨 부인당 굿당에서 공양밥 한그릇 얻어 먹고.... 그 도량을 순회 하는 중에 건너편 산 기슭에서 까마귀가 무척 울어 되더라구..... 사람들 까마귀가 흥죠라고 생가 할지 모르지만 심마니에게는 길죠 입니다.
그 때 문득 오늘은 심을 볼수 잇겟구나.....
이렇게 생각 하고 황씨 부인당 쪽에서 까마귀가 울어 되는 방향으로 걸어 갖습니다.
한참을 걸어 갖을까.... 그 뒷편 산기슭은 너울지대라고 해서 돌들이 문어져서 자갈이 무척 급경사을 이루고 잇엇습니다....
지금도 그렇할것입니다.
첫 번째로 보이는것이 홍더덕 밭...... 더덕이 주변에 가득 햇고.... 만병초와....... 오갈피..... 온통 주변이 약초로 가득 햇습니다....
맘은 욕심이 나고.... 참아 야지 이것은 내것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 하고 산을 내려가기로 햇습니다.
어느 정도 내려 갖을까?
중턱에 이름 모를 절터가 나타 나더라구요....
그 옛날에는 이곳도 스님들이 수행을 하던 법도량이엇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며다시 내려가기 시작 햇죠.
잠시 물한목음을 마시려는데.... 앞에 보이는것은 붉은 색의 달이 몇개가 보이더라구요.
순간 산삼이라고 생각은 햇지만.... 가까이 가니 ㅠㅠㅠㅠ 천남성 이 나를 .... 약초중에 천남성은 부자라고 햇서 옛날 독약으로 사용 하던 천남성 입니다.
이런...
허탈 감으로 다시 계곡 하나을 지낫지요....
어제 비가 오고 나서인지 산속은 정말 깨끗 햇습니다.
오후가 다 되어 갈쯤 굿당에서 싸준 주먹밥을 고추장과 함께 먹고... 다시 산을올라 가기 시작 햇습니다.
오늘 산삼을 볼수 잇을까 ...
그것은 산삼이 나를 찾아 주어야지 내가 산삼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해.... 이렇게 맘을 다시 가다듬고 올라갖습니다.
얼마을 올라 갖을까...
갑자기 소변이 매려워 산을 등지고 일을 보고 잇으려는데.... 이게 왠 ..... 바로 그 자리가 산삼 밭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산삼이 달은 보이지 않고,삼구심과 각구심 그리고... 오행들...... 당일 천종산삼을 소변을 누면서 보앗습니다.
일반 심마니님들도 그런 일을 격은적이 잇을것입니다.
산행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자신이 잠시 쉬는 자리가 산삼 자리라는것을 ....
향상 염두에 두시고 산행을 하면 좋은 결과을 얻을수 잇을것입니다.
차후 일월산을 다시 오르게 된다면 옛날 그 자리을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읽어주신분께
감사의 인사을 올립니다.
산삼의 종류와 성분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산삼 이라면 한가지 라고 생각 하지만 , 간략한 설명입니다.
사람도 똑 같은 사람이 없고, 한핏줄인데도 다 다른 얼굴형을 갖고 있으면 , 단지 비슷한 형을 갖은 사람이 잇듯 이 산삼도 그와 같다고 하겠읍니다.
하여
본협회에서 말한는 천 지 인 즉 천은 천종입니다. 그 옛날 조상으로 부터 대대로 내려온 순수종의 산삼을 천종 이라 합니다.그 형태와 약성은 아직 연구 대상 입니다. 최근 십몇년 동안 순수종의 천종산삼을 채심 되지 않았읍니다. 이 부분은 산원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절대성은 없읍니다.
지 즉 지종산삼입니다. 말 그대로 천종산삼을 담아가는 자연산삼중에서 몇대를 걸친 산삼으로 1년에 전국에서 조금 채심 되고 있읍니다.
인 즉 인종산삼입니다. 이 인종의 산삼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그냥 자연산삼이라고 통칭 합니다. 하지만 자연산삼에도 그 뿌리와 족보가 있기에 다 설명 할수 없읍니다
산삼의 성분에 대한 설명 입니다.
1.사포닌<진세노사이드성분>산삼의 종류에 따라서 각기 1개~300개
2. 단백질 성분
3. 폴리페놀 성분
4. 폴리아세틸렌성분<파낙시놀,파낙시돌>
5. 정유성분<피톤치드성분>
6. 알칼로이드성분
7. 인터페론유사성분
8. 인슐린유사성분
9. 아르기닌 유사성분
10. 미네랄성분
11. 다당체성분
12. 리그난성분
13. 비타민성분
수입 산삼의효능
이 글에 대한 부분은 본인이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절대적이지 않음을 고지 합니다.
현제 한국에는 여러 종류의 수입산삼이 판매 되고 있고, 또한 그성분에 대한 간략한 설명 입니다.
우선 미국과 캐나다 기타 지역에서 채심 되어 우리나라에서 판매 되고 있는 화기삼의 종류는 양의 성질을 갖은 삼으로 그 효능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작용이나 효과가 없다고는 할수 없으며, 그 삼의 심령이나 기타 농약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삼으로 시중에 판매 되고 있으며, 가격은 100만원~ 300만원 정두 합니다. 왜냐면 심령이 최소 20년 이상으로 어느 정도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한국 기타 지역에서 판매 하고 있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차후 대책안이 필요한 시점 이라 생각 됩니다.
팁: 한국산삼은 반음반향의 식물 군이고 사계절에서 자란 산삼이지만.
상기 산삼은 양의 기운이 많은 양음반향 식물 군이라서 그 약성의 성분이나 효능이 다르다고 봅니다.
팁: 학계에서 발표한 성분표를 보면 한국산삼과 기타 외국삼의 성분이 다릅니다.
또한 기타 중국삼과 그외 구 소련지역의 삼들은 반음반향의 성질을 갖은 삼이지만 우리가 말하는 산삼과는 다르고, 그 삼을 키우면서 농약성 성분을 많이 함유 하고 있기에 절대 복용을 금한다고 하겠읍니다. 이 부분에 대한
팁: 인삼 재배 할시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저농약을 처리 하지 않으면 농사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농약성분을 사용 하고 있고, 하여 삼의 뿌리만 복용하지 삼 대나 노두부분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농약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타 지역도 이와 같다고 할수 있읍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 같은 곳에서는 삼 재배를 할시 전문지식인 이 하는것이 아니라 돈을 목적으로 여러가지 인체에 좋치못한 성분들을 사용 함유 하여,재배하고, 수입 하고자 하는 나라에서 선호 하는 모습 즉 형태를 만들기 위해 작업을 하니 그냥 그 형태만 보고,일반인이 구입을 한다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요? 또한 미국이나 캐나다 기타 지역에서는 수입창출을 위해 타 국가 보다 좋은 삼을 키우기 위해 노력 하고 있음을 알고 있읍니다.
산삼의 효능에 대한 글입니다.
옛말에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신초 이며 영초인 산삼에 효능 립니다.
21세기에 들어 와서 학계에 발표한 논문들과 기타 여러 학인들이 말하는 과학적 논리에서 보는 효능과 산원의 경험과 체험에서 보는 이 2가지를 적어 봅니다.
세계각국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보면,고대 한방의 고려인삼의 효능을 토대로 과학적 연구를 시작 하였고, 그 효능을 크게, 소화기,신경계,호흡기,신진대사,순환기,피부질환,기타 발표 되지 않은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읍니다.
하여 이 인삼의 연구는 앞으로 크게 발전 하리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고대의 인삼이란 지금 의 산삼을 의미 하는 말이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차후 하도록 하겠읍니다.
산삼을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여도 그 말에 토을 달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의 뿌리성본초에 너무나 많은 성분을 함유 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성분을 간략하게 나열합니다,
사포닌<진세노사이드>성분,정유성분,폴리아세틸렌성분<항암치료>알칼로이드성분,단백질성분,인티페론,인슐린유사성물질,아르기닌성분,미네랄,다당체성분,리그날성분,다수비타민,구리,비소,게르마늄,인,알루미늄,코발트,그외 아직 발표되지 않은 성분이 다수 이므로 이 얼마나 사람의 인체에 좋은 명약 이겠읍니까?
여기서 일반인들이 모르고 있는 한가지는 팁 입니다
산삼의 사포닌 성분 최고 300종류가 넘게 나 왔다고 합니다.
현제 인삼을 기준 성분 분석한 내용
백삼은 진세노사이드 ~4~10개 정두
홍삼은 진세노사이트 ~10~20개 정두
산삼은 진세노사이트~ 20~300개 정두
단 여기서 산삼의 종류에 따라서 다 다른 수치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산원의 보는 산삼의 효능은
혈압,당뇨,간질환,항암효과,조혈효과,노하방지,정력증진,심장,항스트레스작용,뇌기능증대,방사선방어작용,기타 좋은 명약이라고 하겠읍니다.
가짜산삼의 실태에 대한 산원의 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짜산삼이 해마다 나오고 있는 그 이유와 기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방안을 설명 코자 합니다.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들어 오기 전과 후에 대한 설명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짜산삼이 시작 된것은 아마두 80년대 와 90년대 사이 부터 시작 되었읍니다.
또한 인터넷이 시작 된것은 2000년대 초반 그리고 지금 까지 많은 가짜산삼이 판을 치기 시작 하였구, 그로 인해 우리의 산삼문화가 정말 바르게 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이글을 적어 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은 우리나라의 산삼씨종은 일제강정기에 많이 다른나라로 유출된것으로 알고있으며, 그 이전에도 있었겠지만, 그로 인해 지금 전세계에 중국,일본,인도,미국,구소련, 동남아,기타 여러 나라에서 인삼을 재배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또한 이런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이 인삼 고려산삼을 어케 정립 해야 할것인가,?
가짜산삼의 실태 보고는 많이 있지만, 이 부분은 앞으로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국회와 정부 그리고 산삼문화를 정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지금 현재 가장 많은 사기성 가짜산삼은 중국을 통해 들어 오고, 또한 몇몇 나라에서 들어 오고 있는 산삼 역시 차후 문제의 가짜산삼으로 기사화 될수 있다고 보며, 이 부분에대한 대책안이 절실이 필요한 시점에서 누군가는 그 책임이 지고 대안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가짜산삼이 우리나라 각 산지에 분포된 부분을 설명 합니다.
우리나라 각 산지에 뿌려지거나,이식된 산삼은 엉청 많은 량이라고 생각 되며,현실적으로 그 현상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분명 개인이 산에서 채심을 하면 산삼 인데, 왜 그 산삼이 인삼,중국삼,미국삼,산양삼, 정말 여러 종류가 채시 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하겠읍니다.
물론 다른 부분 즉 암거래로 들어 오는 산삼을 직접 판매 할수도 있지만,<뿌리만들어온삼> 이 산삼을 전국 산에다가 암암미리 이식하여, 키운후 채심을 하면 <싹대가 있는삼으로 변경>일반사람들이 이 삼을 판독 할수 있겠읍니다까?
하여 산삼에 대한 가짜산삼의 실태가 앞으로 많은 대안을 세워야 할듯 합니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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