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초 산원의 호소문 입니다.
강원도 산행중에 포기한 국회 행사에 대한 글 입니다.
몇칠전 우열곡절도 많았던 국회 행사를 모두 포기 하고, 산으로 갖읍니다, 조금전 강원도 하도산삼 사장님께서 본인에게 이번 국회 행사는 전국의 산삼을 사랑 하고 , 아끼는 한사람으로 이번 행사를 시행 함이 어떻한지 문의를 하였고, 산행을 가기전 한국산원초산삼협회의 간판을 내린다고 하였고, 하여 명칭도 변경 하여 산원초 라고만 하였듯이 , 나 산원은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아닌것은 아니다, 분명히 지킬것은 지키며 살아 왔읍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개인적인 빗도 질수도 있고, 이번 행사를 다 포기 한 상태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았는데. 또다시 지난 좋은 인연 이었던 하도산삼 사장님께서 늦은밤 전화를 왔고, 이 행사를 하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에서. 몇 분의 지인님들께 조언을 얻었읍니다. 하여 본인의 최종 결정은 오늘 오전 각 지부장님과 운영진에게 현제의 사항을 협의후 그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읍니다.또한 박민수의원과 본 협회 주최 인 이 행사가 주관측에서 협찬으로 넣어 준다는 문자가 왔고, 어케 주최가 협찬으로 전락 해야 하는지 .... 이것이 세상의 잣대로 맞는것인지 오전 중에 결정을 내려서 이 글에 최종 결정에 대한 사항을 올리 도록 하겠읍니다.
또한
이 부분은 플러스코리아신문사 와는 아직 협의가 된 사항도 아니 옵고, 어떤 이유였던지 국회 행사에 대한 부분은 여러 지인님들과 산삼문화를 바로 알려서 후손들에게 믿음을 주는 그런 행사가 되길 바라 옵고, 이제 몇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렇게 정중히 호소 하오니.
2013년 6월 26일 산원 적음
2013년 6월 26일 업데이트
이 현수막이 올라 가지 못한 사유가 진정 무엇 때문 일까?
차후 시간이 지나면 그 진실은 밝혀 지리라 믿으면서 이곳 티스토리 방에 남기어 둡니다.
또한 국회 행사에 산원의 지인님들과 각 지부장님들께서 주객이 바뀌 행사에 무엇 하려 참석을 하겠냐고 하니 저또한 이 행사에는 참석 하지 않을 것이며, 조금전 상기 행사에 주관측에서 후원업체로 참석 할것인지 문의 문자가 와서 최종적으로 참석을 하지 아니 하겠다고 문자를 보내 었읍니다.
더이상 상기 행사로 인해 마음 상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려 합니다,
2013년 6월 26일 산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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