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등불
우린 하나일수 없는가....
내 몸 깊숙히 박혀 있는
당신의 아픔이
빛 그림자 되어 서성이고....
주어짐 속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꿈인줄 알면서도
밤새 수많은 눈물의 탑 지어보고
허물고.....
당신은 나의 마음의 등불
그 불빛 밝혀주는
등잔이 되리라.....
2008년 7월 24 자작시 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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