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가씨 - 이미자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가사 출처 : Daum뮤직
올 행사에 먼길오셔서 좋은 말씀과 소리 해주신 어르신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산원 꾸벅
매번 산삼마을 행사에 도움을 주시는 모 국악팀에게 감사을 인사를 올립니다
산원이 행사를 준비 할때면 매번 공지머리가 되네요 내년에는 자르고 행사 추진 할게요 ㅎ
당일 최고로 고생 하신듯 형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꾸벅
세월이 흐르니 남는것은 추억의 사진들 이네요
해강선생님과형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어케 잘 지네시는지요 형님들
이장면은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아마도 양평코바코 연수원 정문에서 길놀이 한 단체는 산마을이 원조인듯
차기 2회 행사를 준비 하면서 지난 행사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노력 하겠읍니다
칭구 호인이는 무엇을 그리 보는지 ㅎㅎㅎ 당일 올해 최고의 산삼 억대삼을 보면서 욕심이 생겻나 ㅎㅎ
대표곡 꽃나비를 열창하시는 거창한님 감사 합니다
가수 거창한님 올해 너무 감사 하였읍니다 본인이 아직 아둔 하여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는데 차후 인사 올립니다
단장님 감사 합니다
민속창을 하시는 모모 어르신 감사 합니다 항상 건겅 하십시요 산원,꾸벅
산적처럼 생긴 산원 입니다
소리꾼 슬기둥누님 판소리 하시는 모습 여기서 슬기둥은 애칭 입니다
누님 항상 건강 하세요 , 소리 굿 입니다
산원의 이야기 입니다 .. 머 그리 특별 하다고 하지 않겠읍니다, 단지 내 삶에 있어서 소중한 인연들에 대한 글입니다 .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 좋은점과 나쁜점 기타 이것 저것 많은 변화가 있는 세상에 살면서, 어는 하나의 단체에 길잡이로써, 나름데로 생각도 하고 추진도 하면서, 삶을 배워 간다고나 할까? 넘어지고, 업허지고, 다시 일어나고 .... 이것이 우리네 삶인듯 합니다.
오직 한길을 걸어 오면서 .. 인연따라 좋은 님들을 많이 만났고,도움도 많이 받았읍니다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에서 지난 행사 사진들을 몇장 올려 보고, 한분 한분 그들의 땀방을 보면서. 감사의 인사를 우선 올립니다.
2012년 11월 21일 산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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