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말없이 지켰던거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알림: 광고 수입 전액은 분기별 정산 하여 불우이웃성금과 독고노인 성금으로 후원합니다. 2012년 11월 27일 산원 적음
30대에 이런 젊은날도 있었구나 (0) | 2012.10.25 |
---|---|
인연따라 살아가는 산원 (0) | 2012.10.25 |
우리나라 상황버섯의 종류는 몇가지나 될까? (0) | 2012.10.25 |
강원도 함백산의 단풍 (0) | 2012.10.24 |
태백산에서 만난 삼태극 (0) | 2012.10.24 |
산원의 취미 생활중 1000초 약차 만들기.. 현제 진행형 (0) | 2012.10.24 |
5년전 오늘 2007년 10월 24일 황절산삼 찾아서 추억 이야기 (0) | 2012.10.24 |
산삼의 사계 (0) | 2012.10.24 |
여군이 되고 싶어 하는 큰딸 ^^ (0) | 2012.10.24 |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 지금은 태크 연습중 하 ^^ (0) | 201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