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운영 한달째를 보내면서

 

 

정상에서 - 김신우

손을 들어 알려주려
세상에 가장 높은곳 어딘지
그 곳에 살다 떠나 버린
그 사람 누군지
뒤돌아 보고 싶구나
가팔던 인생 길
한번도 간적 없지만
그곳에서 안맞아
고개 들어 바라 보면
세상에 가장 밝은곳 어딘지
그곳에서 살다 떠나 버린
그 이름 누군지
여행을 가고 싶구나
지쳐던 인생길
한번도 본적 없지만
정상에서 만나자

가사 출처 : Daum뮤직

본인이 인터넷을 아마도 2002년 부터 본격 적으로 활동 한것 같다 .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개인 블로거, 카페, 사이트를 이것 저것 운영해 보면서,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티스토리에 도전,그리고 운영 하게 되었읍니다.비록 인연이 된분께 초대장을 받아서  2012년 10월 23일 부터 운영 하게 되었지만,모든 웹 사이트가 기타 이것 저것 각 운영체제가 비슷 하고,하여... 자신만의 독창성 있고 ,, 자신의 글을 공유 한다는것은 좋은점도 있고 . 부정적인 부분도 있겟지만. 한달째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면서. 이 공간 만은, 웹상에서 그래도 평점을 많이 주고 싶다. 그것은 이 티스토리을 운영해 보아야 알겠지만.. 앞으로 새로운 여러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불특정 다수님들께 추천 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직은 본인 블로그도 미완성된 부분이 많지만,,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고. 이런 개인 블로그가 많아 질수록 우리네 이 시대의 문화가 더운 좋은 모습으로 거듭 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산원이 한달동안 이 곳 방에 한것 이라고는 이미지와 기타 지난 시간들속에 있엇던 자료를 업데이트 한정도 이고...이번달 이 지나면 새로운 글과 각게시판에 맞는 좋은 글로써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벗이 되고 싶다.

그리고 오늘 이 티스토리 일기방을 개설 한것은 . 하나 하나의 글들이 모여서 새롭게 시작 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에서 개설 하였다.

나 와 같이 40대와 50대 그 이후의 연령들이 가장 어려워 하고 . 부담 스러워 하는 부분에대한 인터넷 활용 방안에 대한 내용과. 저가 알고 있는 운영의미 그리고 불특성 다수인들이 함께 활동 할수 있는 그런 대화의 공간을 이곳 방에서 공유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한달은  산원이 모르는 분부에 대한 정보와 글들을 시간 날때 하나 하나 올려 보도록 할것이며. 요즘 젊은세대들의 생각과 정보를 배우려고 한다. 아무쪼록 이 게시판이 나와 다른 새로운 개설자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이것으로 대신 합니다.

 

2012년 11월 25일 일요일 산원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