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산원초 창간호 3월 시편중에)
2016.02.29 by 草心
사진출처:다음 백과사전 3월의 시편 등잔이 되리라 우린 하나일수 없는가~~~ 내몸 깊숙히 박혀있는 당신의 아픔이 빛 그림자 되어 서성이고, 주어짐 속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꿈인줄 알면서도 밤새 수많은 눈물의 탑 지어보고 허물고 당신은 나의 마음의 등불, 그 불빛 밝혀주는 등잔이 되리라...... 자작시편 시인: 朴永浩
WG 2016년 병신년 기록 2016. 2. 29.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