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삼 그것이 알고 싶다2

산원초 이야기 산삼 그것이 알고 싶다 산원의 지난글 중에서 ~1편 산삼 그것이 알고 싶다? 이글은 단지 산원의 생각 일뿐 21세기에 살면서 산삼과 약초를 공부 하는 사람들께서는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임진년을 맞이 하면서 세상 무척 바리 바리 갑니다 . 지난 10년 세월을 보내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인터넷 다음 카페와 네이버 기타 모든 웹 활동은 이제 겨우 10년을 좀 넘엇을것입니다. 그 10년 세월동안 많은 것을 변화 시켜고. 산삼을 취급 하는 협회나 약초 카페 그리고 방송과 언론 매체 정말 말도 많았던 지난 시간들을 우리는 어케 생각 해야 하나? 약초를 채심 하던 산삼을 채심 하던... 산원이 생각 하는 부분들을 짧게 나마 적어봅니다. 이제 몇달 잇으면 산삼철이 다가 옵니다. 아... 또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납니다. 봄이되면 전국에 수많은.. 2013. 2. 13.
산삼 그것이 알고 싶다? 이글에 대한 몇분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지난글 업 합니다. 고백 -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말없이 지켰던거야 가사 .. 2012.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