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믿으실련지는 모르지만 겨울 동삼 입니다
이사진은 작년 사진 입니다 저가 얼마전 태백산을 당겨 오고, 일월산을 당겨 오고, 그리고 하산 하여 선지를 받고 어제 서울 소재 황림사 큰스님을 만나고 왓지요. 믿으실련지는 모르지만, 겨울에 산삼이라고 하면 세상사람을 그냥 웃을것입니다. 하지만 나 산원이 몇해동안 겨울에도 동삼을 채심 하여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판매가 아니 보시를 해 왓읍니다. 이번에도 우연히 몇해전에 인연이된 황림사 큰스님이 병환이라서 칭구인 이호인님과 함께 인사를 하고 왓읍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법공부를 하든 도 공부를 하든 어떤 삶을 살아도 건강이 최우선이고, 나 역시 삶에 잇어서 정말 수많은 대인 관계를 맺어오면서 세상이 나를 속이고 사기치고 하여도 자신의 중심을 지키며 살아 간다면 그 복은 분명히 온다는것입니다. 이말은 지금..
WG 2013년 계사년 기록
2013. 1. 4.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