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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2012년 임진년 기록

태그 달기에 대한 산원의 멍청했던 몇칠 이야기

by 草心 2012. 11. 26.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티스토리를 운영 하면서 오늘 태크를 어캐 달아야 하는지 알았읍니다. 전문가 들이야 그냥  알아서 달겠지만 초심자 들이나 나같이 좀 모자라는 사람은 ㅎㅎㅎㅎ

 

우리가 산행을 하면 먼 산의 풍경만 보고 올라 가지만 가까이에 있는 작은 숲들은 보지 못할때가 있드시 ...

 

얼마전 부터 자료를 올리고 나서 태크를 달아야 한다면서 한참을 찾아 보아도 어디에  달아야 하는지 궁금 투성이 었는데 ㅎㅎㅎ

 

한치 앞이 어둡다고,,, 우측 에 바로 있네요.....

그것이 왜 않보였는지 ~~~~~~~~

 

오늘은 태크 글자 적는 위치 하나 배운것으로 성공 입니다.

 

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