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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의 인색 함.

WG 2012년 임진년 기록

by 草心 2012. 12. 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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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던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도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가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와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덕유산 산행에서본 산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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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인터넷 문화가 활성화 된것이 겨우 10년이 조금 넘었을까?

 

그럼에도 한국사람들은 인터넷을 하면서도 너무 인색 한것 같다.

 

나역시도 부정 하고 싶지는 않는 부분이다.

 

지금의 한국문화 속에 자리한 it 부분에 대한 인색함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자신의 글이나 ..타인의 글을 읽고, 댓글이나 추천 한번 하고 가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듯 하다. 물론 자신의 셩격 탓이겠지만...

 

세상을 살면서 너무 인색 하다는것은 ... 사람사는 맛이 나지 않는다.

 

어떤 삶을 살더라도... 인색 하지 않고... 좀 너그럽게. 살아 간다면...

 

아마도.. 되지 않던 일들도 더욱 더 잘 풀리리라 생각 되며.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 자신의 너그러움을 손으로 표현해 보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 행사 또한 인색 하지 않았으면 한다 .

 

투표는 꼭 하시고... 어떤 글을 읽고  .. 그 글을 쓴 분의 마음을 읽고....

 

좀 자유롭고.... 인색 하지 않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2012년 12월 10일 오전 산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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