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을 감정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이 캐면 산삼이고 타인이 캐면 이런 저런 토를 달고 비방 함이 앞서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하여 다가 오는 기해년에는 주관적 관념이 아닌 객관적 관념 에서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누구가 과학적으로 산삼에 대한 부정적 현실을 새롭게 정이 할수있나 ㅡ
무술년 한해를 보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올해도 수많은 심마니나 약초꾼들이 산삼을 감정 함에 있어 정도의 길을 걸었는지 생각해 본다
또한 새해 부터는 일반인도 객관적 관념이 아니면 이렇다 저렇다 고민 하지말고 믿음으로 산삼을 드셨으면
좋겠다
항상 산원초를 사랑해 주시는 유저님들과 지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항상건강하세요
초심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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