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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탐방 하다 (산원초) 초심 적음

WG 2019년 기해년 기록

by 草心 2019. 1. 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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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탐방하다]

   

▶산삼의 자생지        

  우리나라 산삼 자생지를 살펴보면 기후가 더운 제주도와 전라남도를 제외한 전 국토에서 자생하고 잇다 조선 정조때 서유구가 쓴 임원십육지와 세종실록지리지를 중심으로 그 산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기도양평

♣충청도청풍 단양 괴산 청주 옥천 진천 영동 황간 청산

♣전라도무주 운봉 진산 강진

♣경상도영천 안동 영해 청송 예천 풍기 의성 영덕 봉화 진보 비안 예안 신령 의흥 협천 칠원 울진

♣강원도강릉 삼척 양양 평해 간성 고성 통천 원주 영월 정선 평창 인제 횡성 홍천 춘천 양구 금화 화천

       

1. 나침반으로 볼 때(동북간동쪽과 북쪽 45℃ 방향 산 전체 경사가 원만하고 골짜기 경사도 원만하면서 골짜기가 아주 많고 깊어야한다.

산삼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해와 달의 음양의 기를 조화롭게 받으며 산의 정기가 모인 동향 동북 동남향으로 침엽수가 없고 갈참나무 단풍나무 호두나무 등 단단한 나무가 자생하는 곳으로 지구 북이45도 전후에 자생한다이 지역 내에서도 그곳의 기차원에 따라 산삼이 자생하지 못하는 곳도 있으며 산삼이 자생하는 곳도 기차원에 따라 수명이 크게 차이가 난다.

 

*풍수 산삼이 나는곳은 풍수 지리학적 으로 보면 명당중의 명당이다.

*안개 비가 오거나 비가온 직후산세 7~8부 계곡의 상부부분에 안개가 피어나는곳.

*수목 참나무 굴참나무가 많은곳에서 산삼이 많이 나오나 진삼은 피나무 박달나무 숲에서 많이 나온다.

 

*바위 큰바위 주위나 위에서는 좋은삼이 나오지 않고 집채많한 바위나 그보다 작은 바위가 모여있는 상부에 자생.

*물 산삼은 물을 좋아하지만과습은 절대 않좋다삼이 나오는 곳은  지대가 매우 높아도  윗부분에 물이 있다.

*흙 흙에서 자란삼은 오래크지 못하며 삼이 좋지않고 풍화작용으로  모래가 섞인 부엽토에서  잘 자란다.

 

2. 골짜기 안에 들어갔을 때 다른 골짜기 보다 바람이 잘 통하고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들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이곳에 다다르면 등에 난 땀이 한기가 들 정도로 시원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산삼은 습윤한 지역을 좋아한다여름철 뙤약볕이 내리쬐일 때 앞에서 말한 물바람이 불어오면 산삼은 더 없이 좋은 성장촉진제가된다시냇물이 산의 북동쪽 옆으로 흐르면 산삼은 물이 흐르는 북동쪽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시냇물이 동쪽으로 치우쳐서 흐르면 산삼은 동쪽에 자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어쨌던 북동쪽으로 향한 산 아래로 시냇물이 흐르면 산삼이 자생할 수 있는 곳이다.만약 시냇물이 없더라도 시원한 바림이 불어와 안기는 지역이라면 산삼이 자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산삼은 무덥고 후덥지근한 곳에서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식물 이기 때문이다산삼의 씨가 떨어져서 발아하여 자생하기 까지는 적당한 일조량과 알맞은 습도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야 한다고 하겠다. .

 

3. 활엽수(참나무침엽수(소나무.낙엽송) 3:2의 비율로 우거진 산을 택하여야 한다.

 나무와 나무 사이의 거리가 2~3m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면 좋은데 산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들어와서 산림 사이를 지나가는 곳이면 더욱 이상적이다침엽수와 활엽수의 비율이 2 : 3 으로 잘 맞았다고 하더라도 나무가 너무 빽빽해도 안되고 나무와 나무가 너무 떨어져서 햇빛이 들어와도 안된다조금 습습한 느낌이 들고 땅위에 산달기재비나 산담쟁이 풀이 보이면 산삼이 자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4. 흙을 손으로 뭉쳤을 때 잘 뭉쳐지고 흙을 털으면 바로 털어지면서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흙의 산이 좋다.

산삼은 성장하면서 그 뿌리가 점차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성질이 있다지표의 열기거름부족 등 때문에 뿌리가 수축작용을 일으켜 땅을 뚫고 들어가는 것이다동체의 가로줄은 매년 겨울철이면 생기고 뿌리는 봄철에 가장 성장 속도가 높다산삼의 씨앗은 주로 날짐승인 새들에 의해 확산 분포되고 있다산새들이 산삼의 빨간 씨앗을 따먹고 날아다니다가 배설을 하기 때문이다.산삼은 크게 천종지종인종장뇌 이상 네 가지로 분류한다천종지종인종은 자연상태에서 산삼으로 자생한 것을 말하며 장뇌삼은 산삼의 종자를 채취하여 깊은 산 속에 씨를 뿌려 야생상태로 인위적으로 재배한 산삼을 말한다

 

5. 산삼은 대부분 골짜기 양쪽 경사진 부분 또는 계곡(골짜기)의 끝 부분에 자생하고 있다.(전체 산의 지형으로 볼 때 8부능선 쪽에 가장 많이 자생한다)

인삼은 1년에 10g 이상 자라지만 산삼은 1년에 기껏해야 1g 정도 자라며환경이 나쁜 곳에서는 100년 묵었어도 10g이 채 안되는 것이 있다.서양 속담에도 새들은 늘 같은 나무 가지에 앉는다는 말이 있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산삼의 자생 조건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면 새들이 많이 날아가서 노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산삼은 바로 그런 자리에 있는 것이다.

 

 

6. 아주 큰 참나무.소나무 아래를 잘 살피고 고목나무 쓰러진 밑이나 다래덩굴밑 산 고사리 밀집 자생지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산삼은 귀한 만큼 생육조건이 몹시 까다롭다소나무와 떡갈나무단풍나무물푸레나무오리나무밤나무피나무 등 낙엽이 잘 썩어서 발효된 깊은 부엽토에서 자라며특히 여름의 온도가 섭씨 20도씨 내외가 유지되어야 하나 반면 겨울에는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삼의 성질은 물을 좋아하나 습기를 싫어한다만일 싹이 튼다 하더라도 땅위가 건조하고 밑이 습하고 햇볕이 강하게 쪼이거나 암석이 쌓여 오랫동안 양광이 없으면 자라지 못한다반드시 토질이 비옥하고 윤하며 산림이 우거지고 높은 수림의 잎사이로 햇볕이 산란광이 되어 환하게 들어오는 곳이라야 자란다.

 

 

7. 항상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가면서 세심히 살펴야한다.

산의 초입에 들어섰을때 타인의 행적으로 인해 부풀던 기대감이 한시에 무너질수도 있다심은 임자가 따로 있다는말이 있다같이 산행하는 동료가 밟고 지나가는것을 뒤에서 보고 채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실망하지말고 초입부터 먼저 산행자의 행적에서 5M정도만 벗어나도 또다른 처녀지가 나온다산행을 하다보면 짐승들이나 다닐수 있는곳을 사람들은 피하고 본다채심도구나 지팡이로는 치고 들어갈수조차 없는곳...이런곳을 공략해보면 정말 억!!! 소리나는 대물이 채심되곤 한다누군가의 발길이 닿은 곳보다 힘들더라도 일단 공략해볼 문제이다.

 

 

8. 진종(천종산삼은 심심유곡의 산에 자생하지만 야생삼은 인삼 재배 지역 부근 인근 야산에 자생한다(인삼재배 30년 이상 된 곳)

산삼은 천종이 되었던 인종이 되었던 새들이 삼 열매를 따 먹고 산으로 날아가 배설함 으로써 산삼이 자생하게 된다인삼밭에 열매가 빨갛게 익는 7월경이 되면 새들이 몰래 삼밭을 엿본다 빨간 열매를 먹기 위해서다주로 삼밭에 드나드는 새들은 까치비둘기꿩 같은 조류들이다이들은 아침 해가 뜰 무렵에 먹이를 찾아 내려왔다가 인삼 열매를 먹고 자기 집으로 가거나 숲으로 돌아간다숲은 시원한 바람과 그늘이 있어서 배가 부른 새들이 놀기에는 더없 이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초심자들이 가장 접하기 쉬운 삼이 인삼포밭 주변에서 자란 1,2대 야생 삼입니다 인삼포밭에서 참새나 까치산비둘기 ,각종 짐승들에 의해서 씨앗을 옮겨 자란 삼이 1대 야생 삼입니다 그 삼이 사람의 손길을 닫지 않고 성장하여 그 씨앗을 각종 짐승들에 의하여 옮겨 발아 하면 그삼이 2대 야생삼으로 자랍니다 이렇게 3,4,5,6,대 옮겨 가면서 깊고 깊은 산속으로 가는것입니다 게중에는 심심 산골짝이가 아니여도 간혹 좋은 삼이 나오기도 합니다 필자는 보편적인 것을 말 하고 있습니다.

 

1. 산삼은 깊은산 밀림지대에서자란다소위 천종산삼이라고 말하는 산삼은 깊은산에서 만  찾을 수 있다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을 연결하는 백두 대간 의 줄기에서 아주 어렵게 발견된다.

천종산삼은 심마니도 평생에 한번 캐기가 어려울정도로 귀하다자생지의 조건은 북향또는 북동향으로 소나무와 활엽수가 적당히 혼재되어 있고 여름에는 서늘한곳이며  습도가 유지되고 환기가 잘되는곳이다또한 토양은 배수가 비교적 잘되는 마사토가 밑에 깔려있고 그위에는 푹신하게 비옥한 부엽토로 덮여 있어야한다.

 

 아래사진은 산삼이 자라는곳의 실제모습이다.

 

2. 산삼이자라는곳은

산삼과 공생하는 동반자식물이 같이 자라며 대표적인 동반자 식물은 음지식물로 십자고사리 오미자 엄나무 대사초 등이 있다.

 

산삼의 특성

 

1) 어두운 곳에서 자란다

산삼은 다른 식물이 번식하지 못할 만큼 어두운 곳에서 생육한다.

그것은 산삼의 탄소동화작용이 그만큼 느리다는 것을 입증한다산삼은 그 뇌두가 보통 아주 가느다란데 이것은 햇볕이 모자라 충분한 생육을 하지 못한 결과이며 뇌두의 굵기와 뿌리의 크기 및 무게는 항상 비례한다.

 

산삼은 20여 년이 된 것이 불과 3g도 되지 못한 것이 있다예로부터 산삼은 나이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것 즉 아주 느리게 생육해 나이에 비해 크기가 작은 산삼이 신효(神效)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2) 잠을 잔다

토양의 조건수림의 종류 및 밀도에 따른 햇볕의 정도수종의 갱신산불 또는 병충해 등으로 삼의 일부가 상처를 입거나 또 다른 동물들에 의해 먹혔을 때에는 산삼은 성장활동을 멈추고 잠을 잔다그 잠은 여러 가지 생육환경이 산삼의 생장에 적합할 때까지 몇 해고 그대로 계속된다이를 산삼의 휴면(休眠)이라고 한다산삼이 휴면할 때에는 뿌리가 오무러들거나 딱딱해지며 색깔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무게도 가벼워지는 것이 보통이다이 때 잔뿌리는 모두 떨어져 없어진다한 소련학자의 조사에 의하면 산삼은 6년에서 최고 24년간이나 휴면한다고 한다.

 

3) 땅속으로 파고든다

산삼은 생장하면서 그 뿌리가 점차 땅밑으로 파고들어가는 성질이 있다이는 지표의 열기와 거름부족 등의 원인 때문에 수축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매년 약 1cm 정도 파고 들어갑니다이들 뿌리는 야생종의 특색인 옆으로 퍼진 우글쭈글한 횡취(=가로로 있는 주름살)가 있어 이를 심마니들은 가락지 또는 금지환옥지환이라 하여 산삼의 품질을 평가하는 척도로 삼는다가락지는 깊고 조밀한 것이 좋은 것이다.

 

4) 성장이 느리다

산삼은 다른 식물에 비해 성장속도가 대단히 느리다재배인삼이 6년간 평균 80g 정도로 자라는데 비해 산삼은 47년간 58g 정도로 자란다재배인삼의 성장도보다 약 10.8배 정도 느리며 80g이 되려면 65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된다환경이 나쁜 경우 140년 생이 2-3g 밖에 안 되는 경우도 있다.

 

5) 추위에 강하다

산삼은 동결된 토양 속에서 월동한다이는 체세포 내의 내용성분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가능하다산삼은 영하 15도에서도 동해를 입지 않으나 재배인삼은 영하 5도에서도 동해를 입는다.

 

6) 번식력이 약하다

산삼의 씨앗은 주로 새들에 의하여 확산 분포된다그러나 까다로운 생육조건 때문에 크게 번식하지 못하고 있다.

산삼은 조건이 좋아야 보통 6-7년 만에 꽃을 피우고 불과 2,3개의 씨앗을 결실할 뿐이다그러나 생육조건이 나쁘면 20년 이상 자라야 겨우 꽃을 피우는 경우도 있다.

산삼의 꽃과 꽃봉오리에는 Re 라는 사포닌의 유효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근육의 수축작용을 도우며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힘을 내게 하는 성질이 있다새들은 이를 좋아해 통째로 삼키고 그대로 창자를 통과시켜 배설하게 된다.

산삼 씨는 덜 익은 채로 그냥 땅에 떨어지면 적어도 2년은 경과해야 싹이 트는데 새의 창자를 통과하게 되면 어떤 물리 화학적 작용을 받고 또 새의 배설물이 밑거름이 되어 빨리 발아하게 된다.

 

7) 장수하는 식물이다

산삼의 연령을 알아내는 방법은 첫째로 동체 위에 있는 뇌두의 숫자를 세어보는 것이다뇌두는 줄기가 붙었던 자리로서 정확하게 매년 1개씩 붙어 올라간다뇌두의 수가 30개면 산삼의 나이가 30세가 되지만 실제로 휴면기간이 10년을 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것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둘째로 산삼의 몸체에 있는 횡취 즉 가락지로 알아내는 것으로 이 가락지가 많고 깊은 것을 상품(上品)으로 친다.

셋째로 지상부인 줄기나 잎의 모양과 발육 정도를 보는 것으로 산삼은 보통 3년이 지나야 겨우 2개의 잎을 달고 4년째에 3, 5년째에 4, 6년이 지나야 5개의 잎을 가진다그러나 너무 어두운 곳에서 자란 산삼은 7-8년이 되어야 겨우 한 장의 잎을 갖게 되는 것도 있다따라서 줄기잎의 수로 정확한 나이를 알아내기는 어렵다.

넷째로 산삼의 가는 뿌리에 마치 좁쌀 알같이 붙어 있는 마디를 옥주(玉珠)라고 하며 그 수가 많을수록 품질이 좋은 것이 된다이는 매년 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생겼다가 가을에 떨어지는 흡수 근으로 실같이 가늘고 흰 뿌리가 떨어진 흔적이다그러나 휴면 시 거의 가는 뿌리는 모두 떨어져 없어지므로 옥주만으로는 나이를 알 수 없다.

 

위의 방법들이 식물의 한계연령을 알 수 있는 과학적 정보는 되지 못한다산삼의 한계연령에 대한 주장은 많으나 일반적으로 150년 정도로 보는 것이 무리가 없다고 다영국의 최 장수자인 토마스 파 씨는 152년을 살았다인삼과 인간은 모두 <>자가 붙어 있어서인지 모양도 비슷하고 상호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고 하겠다

 

산삼자생지 사진 한 장 1

3. 산삼은 천종과 지종 그리고 인종과 동자삼이 있으며 천종은 천기를 받아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 것으로 산삼중의 으뜸이며 지종은 산삼또는 인삼의 씨를 새가 먹고 배설한 씨가 발아되어 자란 것을 말한다.

또한 인종은 사람이 산삼의 씨앗을 산에 뿌려 자라는 것을 말하며 장뇌삼이 이에 속한다.

 

 산삼자생지 사진 한 장 2

 

4. 산삼의 자생위치

산삼은 반음지식물이므로 강렬한 빛을 싫어 한다 따라서  동북향에 많이 서식하며 남향이나 서향에는 거의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5. 산삼자생지모습

 

산삼 4구와 2구 및 1구가 함께 자라고 있다. (4구산삼에서 씨가 떨어져 싹이 튼것임)

 

산삼 (35이 홀로자생하고 있는모습

  산삼사진1

 

산삼 (35이 홀로자생하고 있는모습

 산삼사진2

 

산삼 (46이 홀로 자생하고 있는모습

 

 산삼사진2

 

4. 산삼의 성장 [잎의 모양에 따른 판단]

 

1) 개갑

 

산삼이던 인삼이던 씨가 떨어지면 그표피가 두꺼워 싹이 트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 표피가 열리는 것을 개갑 이라 하며  인삼은 모래에 씨를 심고 인공적으로 물을 주어 개갑 시키므로 2~3개월 걸리지만 산삼의 씨가 땅에 떨어져 개갑하기 까지는 2년에서 수년이 소요된다.

 

2) 최초의 싹 

 

산삼의 최초 싹은 3엽으로 나온다인삼의 싹도 3엽이며 모양도 거의 같다.

 

3) 2~4년차의 싹 

 

4) 5년이후의 싹

 

                                 초심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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