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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12

2015년 1월 1일은 음력으로 11월 11일 이다 . 하여 무속인 이라면 이날 천기를 받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 한다. 2015년 1월 1일은 음력으로 11월 11일 이다 . 하여 무속인 이라면 이날 천기를 받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 한다. 좋은 공수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나눔 할수 있길 기원 합니다. 산원 합장 2014. 12. 11.
한국산원초산삼협회 산원의 4박 5일 간의 산행 기록 사진 005 2014. 10. 17.
꽃분이할머니<영혼사진> 얼마전 극한직업 산 약초꾼 촬영을 마치고 이런 저런 사연도 많앗지만 무속인의 한사람으로 죽을 고비 몇번 넘기면서 함께한 모든 지인님들과 피디님께 감사 하면서.... 상기 사진을 동영상에서 캡처해 올립니다. 일명 꽃분이할머니 사진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산원 합장 2014. 8. 2.
2014년 갑오년 국운 갑오년 한해 나라의 대운이 들어 올듯 합니다, 초봄 여름 가을 겨울 초봄 3월과 4월 까지는 ~~~ 여름 가을 겨울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라고 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복된날이 가정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갑오생 진리는 하나요 둘일수 없다. 그러므로 진리를 안 사람은 다투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진리를 찬양하고 있다. 자기의 반대 의견을 가진 자는 어리석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진리에 이른 완성자처럼 생각하고 있다. 또 자신을 완벽하다고 여기며 현자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끝없이 언쟁이 일어 난다. 그러나 이 모든 편견을 버린다면 세상의 모든 언쟁은 종식될 것이다.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 백두대간의 정기가 왕성 하겠다 안녕 하세요 산원초 방 지기 산원 입니다. 2.. 2013. 12. 22.
본인의 실수로 삭제되엇던 글이 운영자방에 서식으로 다시 돌아왓네요 오늘은 기분 좋은날 박근혜 대통령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하 하하 감사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고향이 어디냐고 간혹들 말한다. 또한 그 고향에 형성된 산세를 보고, 이것 저것 풀이를 한다, 박근혜님은 경북의 직지사 근교 민주지산의 화형산의 기를 받고 태어나신 분이다. 하시만 용이 하늘을 날려구 해도 삶 자체가 힘든 고난의 역경인 것은... 얼름이 가득찬 호수에서 어캐 날아 올라 갈수 있을까? 산원이 보는 박근혜님 전체 사주에는 얼름이 녹고,,, 운개가 피면, 날씨는 좋으나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린다, 하여 용이 하늘을 난다. 얼름의 대중의 소리요 운개는 대중의 마음이요 맑은날씨는 대중의 눈물이며 비는 대중의 꿈이다. 비록 앞으로의 삶이 평탄 할수 없어도, 화형산의 기운은 당분간 그 기세를 몰아 만인에게 평안을 줄듯 싶다. 2012년 12월 22일 산원 적음 2013. 2. 26.
신장기에 신내림에대한 산원의 견해 산원초 오늘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시대의 무속인들을 99퍼샌트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 하는 산원입니다, 그 중에 산원도 사기꾼일수도 잇겟지요 하 하 하 하지만 분명한것은 그 1퍼샌트 않에는 진정한 무속인이 포함 되기에, 오늘 강원도 가리왕산을 당겨 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사람들 마다 다 타고난 삶이 잇고 ,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든 그 분야에 미쳐 본 사람만이 그 분야의 대가 라는 소리를 간혹 듣기도 합니다. 또한 진정한 무속인이라면, 점사를 보고, 굿을 해라, 부적을 써라, 라는 둥 이런 부분을 잘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람들 마다 신 기가 없다면 죽은사람과도 같은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누구에게나 신 기운은 다 잇읍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이지 않는 작은 기운이기에 어캐.. 2013. 1. 6.
산원이 경험한 신명의 기운를 무속인들은 사슬 받기라고 한다 오늘은 재미로 보는 무속인의 세계 게시판에 그 첫 글로써 사슬에 대한 부분이다, 이것은 산원이 경험한 부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이라고는 하지못하다.본인이 30년 세월동안 우리나라의 허리 일명 백두대간을 종주 하면서,그 구간 구간에서 많은 무속인들을 접하고,또 진정한 기도정진하는 참무속인들을 많이 본다, 또한 굿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다, 하여 오늘은 본인이 생각하는 신명이 정말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다. 요즘 같은 21세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속인을 찾는다 , 아마도 우리나라에 무속인들이 3만명은 넘을 것이다 . 그 중에 진정한 참 무속인 무당은 잇는것일까? 산원 생각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 사슬 받기란 나 역시 해본적이 많다, 그 사슬을 받을때의 기운은 그 무엇이라고 표현 하기 어렵지만 오늘 첫 글로써 사슬.. 2013. 1. 6.
왜 산원말을 그렇게 쉽게 생각 하는지 마음이 아프다. 오늘 문득 일월산에서 기도를 하고 잇는데 망자가 와서리 미안 하네 라고 하며..가셧다. 그냥 마음이 아프다. 이사진은 2011년 모 산삼동우회 초빙에 참석한 사진이다 바로 위에 잇는 벙거지 모자를 쓴 사람이 산원이다 이날 그 자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모님께 저가 이런말을 한적이 생각이난다. 내가 어느날인가 오대산을 산행 하면서 정말 귀한 버섯 그렇니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몇천만원 가는 버섯을 보고 , 산원이 그 버섯을 포기를 햇다 왜냐면 그 버섯에 살의 기운이 보엿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날인가? 그 버섯 사진은 인터넷에 올렷더니 그 버섯을 탐 하여 돈을 멍청 벌엇다고 하더라 하지만 산원이 분명이 그 버섯은 손되면 아니 된다고 이 먹거리 음식을 함께 하면서 말햇다 , 고인이 되신분께는 좀 그렇지만.. 2013. 1. 1.
2013년 계사년 뱀띠 인생 총운 보기,뱀띠<천문성> 해피송 - 노라조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거야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 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이 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워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 2012. 12. 10.
2013년 계사년 국운 2013년 계사년 국운 산원이 보는 내년의 국운 입니다. 또한 토종비결이라도 하셔두 됩니다. 한국에는 많은 무속인이나 무당들이 존재 한다. 그들중에는 참무당이 있고, 국운을 보는 무당도 있다. 이 이야기는 오늘 산원초방에 산원이 태백산에서 본 국운 이야기 이다. 추신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소설을 보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요즘 tv에 대풍수에 대한 방송이 나오고 있읍니다. 머 그리 대단한 방송은 아니지만 ... 무속인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산원이 얼마전 태백산을 갖을때 이야기 입니다. 산 정상에서 기도를 하고 하산 하여,유일사에서 1박하던 날 밤.꿈이야기 입니다. 정상에 운개가 가득 하고,, 그 운개 아래의 작고, 큰 ,산에서 많은 용들이 승천 하는 꿈을 꾸웟지요. 그중 청룡 백룡.. 2012. 12. 7.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 무당은 누구일까? 오늘 이글은 한국의 고대 역사속에 나오는 무당에 대한 글이다,종교적인 관념에서 버서난 산원의 이야기 오니 절대성을 갖지 않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무당은 누구일까? 그 옛날 환웅과 환인 환검 마고 이들이 누구인가? 아마도 무속인 무당이었을지도 모른다. 시대의 아픔과 애환를 풀어주고,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미완성적인 인간에게 천,지,인 즉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역술한 한마디로 예언가와 철학인 그 이상을 뛰어 넘는 해안을 갖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의 불안 하고, 미완성된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해주는 그런 샤머니즘의 역사가 바로 우리 한국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산원은 종교가 있다면 당당히 난 무당이요라고 한다. 두번째 천직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요 ... 세상의 아픔 마.. 2012. 12. 7.
태백산 유일사 당겨 오겠읍니다 포기하지마 - 소명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 곳으로 나 떠나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 속에 지쳐서 모든 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 못 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 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 모습 더 먼 곳으로 나 떠나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 속에 지쳐서 모든 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 못 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 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 201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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