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달래4

진달래가 어느 이름 없는 섬에 만발 하였네요 2016. 2. 26.
산원초 지기 산원의 음성 부용산 산행 일기 오늘 산행 초입에서 보이는 원추리 사진 용인지부장님 발걸음이 무겁게 보이네요 하 하 하 이곳 저곳 참꽃 진달래가 만발 하구... 한컷 찍어 보았읍니다 원추리 입니다 이 원추리를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 먹으면 신선이 사는곳이 따로 없다는 전설 ㅎㅎㅎ 산행중 만난 살아있는 드레곤 입니다 ㅎㅎㅎㅎ 요거이 용 일까요? 흙용 입니다 ㅎㅎㅎㅎ 다리가 넷이구,, 하 하 하 춥지도 않은지... 벌써 온 산을 눕이고 다닌 이 넘의 이름은 ~~ 생물학적 이름 ㅎㅎㅎ 도룡뇽입니다. 일명 산 도룡뇽 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본 봉황삼 백선피 입니다. 지부장님이 저에게 선물을 하시네요 ㅎㅎㅎㅎㅎ 요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현호색 같네요 하 현호색 군락 지 입니다 한국산원초산삼협회 경기 용인지역지부장 청명님 입니다 연삼도 보이구요 .. 2013. 4. 15.
산원초 지킴이 산원의 산행일기 002 입산 초입에 보이는 이것이 무엇일까요? 개나리 아니랍니다... 산수유 아니랍니다... 요즘사람들 이 꽃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분들 많지요. 일명 한방에서 말하는 생강나무이지요. 이 생강나무는 그 약효가 이것 저것 많지만, 가장 효험이 있다고 산원이 추천 하는것은 어헐을 풀어주고 맑은피를 많이 생성해준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글 적으면 각설이 산원 타령이 될듯 하여 요기 까지만 적을게여.... 생각나무 아니고 생강나무 입니다 ㅎ 요것은 잘 아시겠지요... 토종 진달래 입니다 진달래꽃 요것두 생강나무 입니다 이사진은 덤으로 찍어 보았읍니다. 일명 찔레꽃 나무 이지요 버들 버들 수양버들은 아니고요. 버들꽃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버들은 네모입니다 하 하 하 버들 강아지 라고 하면 사투리라고 할지라도 ㅎㅎㅎ.. 2013. 4. 4.
계사년 3월 새봄을 기다리면서 산원초지기 산원 봄이 오면 (Guitar ver.) -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들녁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노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에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오면 봄이 오면 우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음 봄이 오면 가사 출처 : Daum뮤직 오늘은 계사년 2월 마지막 날이다.. 2013.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