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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草心 이야기 013

산삼의 성분은 제 3의 개척 부분이다 초심의 개인 소견 입니다 건강 상식

by 草心 2018. 10. 22.


산삼의 성분은 제 3의 개척 부분이다.|


 


오늘은 블로거 개설일 한달이 좀 넘은 시점에서 그냥 두서 없는글 몇글자 올립니다.

요즘 사람들은 산삼에 대한 믿음 없다.

그것은 여러가지 사항들과 근래에 와서 수입산이 난무 하고, 기타 조금씩의 견해차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적는 이 글은 꼭 절대적이지 않고.. 본인의 경험에 의한 부분만 적는다. 그리고 진실이든 거짓이든 초심을 알고, 믿음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 이다.

 

우선 산삼의 효과를 본 지인님들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20대 아가씨가 전신 마비가 왔다. 그 아가씨는 자연산삼 10뿌리 정도 복용하고, 거의 완케 되어 지금도 본인과 연락을 하고 있다. 그리고 초등학생과 중등생 몇명은 아토피에 고생 하다가 산삼을 몇번 복용하고, 아토피를 거의 완케 했다. 그리고 암환자 중에서도 몇분은 거의 완케 하여 지금까지도 인연을 맺고 있다. 20년 넘도록 그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산삼을 복용후 완케 하신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고... 여러 형태로 나타 났다... 그렇다면 ... 분명한것은 산삼은 좋은것 같다 ... 하지만 같은 수준은 산삼을 복용 하고, 어떤분은효과가 있고 어떤분은 효과가 없다. 그것은 무엇 때문일가? 이제 몇년 있으면 심마니 길를 걸어온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풀지 못한 답이다 . 산삼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복용이라던지 아니면 체질이나 시기적 복용 그 많은 문제점에 찾아야 할듯 싶다. 산삼이 우리네 몸에 들어가서 많은 영향을 주는것만은 분명 하다.. 하지만 요즘 학계에서 말하는 산삼의 사포린 연구에 있어서, 아직 밝혀내지 못한 사포린 성분들이 많이 있으므로 연구 가치가 충분이 있다고 본다.

 

또한 이 시대에는 양방과 한방 그리고 후자에 속하는 보조 식품인 산삼과기타 생약을 사용한다. 본인은 의사도 아니고, 한의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산을 타고, 약초와산삼을 채심해서 판매 하고, 사는 사람이니... 학계에서 말하는 과학적 연구자료는 없다 .. 하지만 20년 넘은 세월동안 산삼과약초를 통해 양방에서 고치지 못하는 부분을 한방에서 고치는 것을 많이 보아 왓고, 또한 한방에서 고치지 못하는 부분을 양방에서 고치는 것을 보아 왓다. 그리고 그 마지막 단계가 산삼과 산약초를 찾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넘 아이어니 하지 않는가... 다 포기 한 사람들이 찾는 산삼 .. 나역시 그 산삼을 채심 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정성이 필요하고...그것을 돈으로 계산 할수도 없는 맘의 정성이 필요한 것이다,

하여 현시대에 상술이 난무하는이유도 여기에 있어 보인다.

 

오늘 본인이 시간이 좀있어서 몇글자 적어 보지만 ..나의 생각은 한국의 대표하는 산삼이 이 시대의 불치병인 암을 정복하는데, 산삼이 한몫 해 준다면 개인적인 부분 보다 나라의 큰 국의선양이고,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생명를 구하는 것이니 그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요즘 산삼철이다 보니, 전국 이곳 저곳에서 수많은 산삼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산삼들의 성분 또한 다 다르고... 어떤 산삼을 복용 하면 그 복용자와 인연이 되어 서 인지 효과를 보고, 또 다른 면에서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복용자와 채심자의 관계에서 진실과 신뢰 그리고 믿음이 필요한 부분이고.. 산삼을 복용후 다 완케 된다면 복용 않할 사람이 없고... 단지 그 소수의 복용자가 효과가 있기에 우리가 그것을 찾나 봅니다. 그리고... 심마니는 정말 양질의 산삼을 한뿌리 보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 하는데 복용자는 그냥 돈만 주면 다 살수 잇다는 맘은 좀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내가 암에 걸여 병원에 입원을 한다면 병원에서는 산삼을 복용하지 말라고 할것입니다..또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그 또한 맞는 말이고..한방에서는 복용해 보는것도 좋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것은 ...마지막 희망인 산삼을 찾는다는것입니다.

 

양방과한방에서 다 포기 한 사람이라면 산삼을 찾는 이 부분은 정말 ... 넘 아이어니 하다고 생각 하지 않으십니까?

어케 되엇던 전 오늘 이글을 적으면서... 산삼은 정말 영초 임을 분명 하다는것입니다.

또한 인연 따라 가는 것이고... 세상에는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잇기에...  산삼에 대한 공부를 충실히 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 이글은 양방과한방에 제 3의 보조 생약제 개척 부분이고... 세월이 지나서 산삼의 약성 중에서 암을 치유 하고, 모든 성인병과 불치병을 고치는, 약제로써 새로운 산삼문화의 꽃이 핀다면 국의선양과 함께 세계속에 우뚝설수 잇지 않을가 생각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글은 그냥 심마니로써 몇글자 적은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마십시요.


草心 의 지난 글 중에서 가져 왔습니다.


2018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