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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 야초식물과 외래종의 다육식물의 차이점이 무엇 일까? 산원초의 사진첩에서 우리 나라 토종 바위채송화 입니다 몇해전 산행과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오늘은 야생화에 대한 이미지를 티스토리방에 올려 봅니다. 산원초의 사진첩에서 펌 했어요 우리 나라 토종 바위 와송 입니다 산원초의 사진첩에서 펌 했어요 우리 나라 토종 좀바위솔 입니다 산원초의 사진첩에서 펌 했어요 우리 나라 토종 태백산 바위솔 입니다 산원의 사진첩에서 펌 했어요 우리 나라 토종 호랑이발톱 입니다 요즘 시중에 많이 판매 되고 있는 다육 식물들 요즘 시중에 많이 판매 되고 있는 다육 식물들 원산지가 오디 인지는 모르지만 보기는 좋아 보입니다 이것두 이름이 넘 많아서 모가 몬지 모릅니다 우리나라 와송과 다육이 같은데 비슷해 보이지요. 2012. 10. 28.
산원초 메일의 의미 10월 26일 아침이 생각 난다. 33년전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던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도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가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와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4일 째 되는 날 저녁 이다, 오늘은 왠지 술.. 2012. 10. 26.
호기심으로 생각해 보는 한국 춘란의 정겨운 이름들...^^ 호기심으로 생각해 보는 한국춘란의 정겨운 이름들 어캐 생각 하시는지 ? 우리나라에 춘란의 역사가 조선시대에 들어 왔다는말이 있는데 그것이 맞는지도 모르겠다...?그리고 춘란을 처음 시작 하려는 사람은 무슨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 그것이 그것 같다 ... 차이가 있다면 춘란입에 변화가 있다는것인데 그것이 키포인트 인가 보다. 호 라고 한다 왜 호 지 궁금 투성이다? 호피반 이라고들 한다 호랑이 빛깔이 반이라는말인가? 중투 라고들 한다 중간에 문양이 있다는말 같은데 . 투는 모지? 중투 이것두 투가 궁금하다? 중투 초심자가 않만 보아도 그것이 그것이다.?ㅎ 감중투 라고들 한다 왠 감이 중투에 있는가? 궁금하다. 감중투 이것두 그렇 하다 감호 라고들 한다 감에 호랑이 ㅎㅎㅎ? 단엽 이라고 한다 이것은 .. 2012. 10. 26.
티스토리 시작 4일째 아침 산원초 사진 모음 몇장 My Way - 윤태규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엇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 2012. 10. 26.
경남 해인사에서 있엇던 지난 이야기 하나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Vanilla Unity(바닐라 유니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가사 출처 : Daum뮤직 참고:1980년대 산원의 글을 제편집 하여 2012년 12월 25일 티스토리에 올립니다. 1987년 7월 아마도 지금 처럼 무덥던 어느날 가방 한개을 메고 경북 영주에서 대구 북부정류장 까지 버스을 타고 이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영주에서 대구 까지 이동 중에 소낙비가 버스 창문 사이로 스치는 모습은 동심에 어린 산원의 맘에는 무엇 인가 ... 기대와 삶의 희노애락은 찾기 위함 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북부정.. 2012. 10. 25.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것~~~~~~~~ 해피송 - 노라조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거야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 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이 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워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 2012. 10. 25.
30대에 이런 젊은날도 있었구나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 [Spoken] This has got to be the saddest day of my life I called you here today for a bit of bad news I won't be able to see you anymore Because of my obligations, and the ties that you have We've been meeting here everyday And since this is our last day together I wanna hold you just one more time When you turn and walk away, don't look back I wanna remember you.. 2012. 10. 25.
인연따라 살아가는 산원 나를 외치다 - 마야(MAYA) 1.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2.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 2012. 10. 25.
우리나라 상황버섯의 종류는 몇가지나 될까? 일어나 -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 2012. 10. 25.
강원도 함백산의 단풍 귀거래사 - 김란영 하늘 아래 땅이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싫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아래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싫어 떠나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싫어 떠나가련다 우~ 가사 출처 : Daum뮤직 요기는 강원도 함백산 입니다 ...단풍놀이 중~~~~~ 2012. 10. 24.
태백산에서 만난 삼태극 인생은 참아야 한다 - 강구원 무슨 소용이 있나 내가 참아야 되지 내 삶의 모든것 사랑하는 당신이 행복 할 수 있다면 오늘밤도 달릴수 있다 누구나 살다보면 알고 느끼겠지만 인생은 참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 보면 맘대로 하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보면 알고 느끼겠지만 인생은 참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 보면 맘대로 하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알고 있겠지만 인생은 참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보면 하지만 참아야 한다 언젠가 때가 오면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년 1월 1일 새벽 태백산 산행을 하고 하산길에 안내판을 찍었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어떤분이 하는말.... 귀한 사진이라고 하네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삼태극 천지인 입니다 2012. 10. 24.
산원의 취미 생활중 1000초 약차 만들기.. 현제 진행형 취미로 만들어본 건강 약차 1년 걸렸어요. 2012. 10. 24.
오라버니 생각 고백 -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말없이 지켰던거야 가사 .. 2012. 10. 24.
5년전 오늘 2007년 10월 24일 황절산삼 찾아서 추억 이야기 섬처녀 - 이미자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한번 열흘한번 비가오면 못 오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간 그사람은 아 나를 찾아 돌아온다네 구름가네 바람가네 나도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간 그사람은 아 나를 찾아 돌아온다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0. 24.
산삼의 사계 흑산도 아가씨 -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0. 24.
여군이 되고 싶어 하는 큰딸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간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노을처럼 한편.. 2012. 10. 24.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 지금은 태크 연습중 하 ^^ 인생은 참아야 한다 - 강구원 무슨 소용이 있나 내가 참아야 되지 내 삶의 모든것 사랑하는 당신이 행복 할 수 있다면 오늘밤도 달릴수 있다 누구나 살다보면 알고 느끼겠지만 인생은 참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 보면 맘대로 하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보면 알고 느끼겠지만 인생은 참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 보면 맘대로 하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알고 있겠지만 인생은 참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보면 하지만 참아야 한다 언젠가 때가 오면 가사 출처 : Daum뮤직 오늘 모님의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첫 가입 하여 열삼히 운영체제를 배우고 있는데, 어캐 하는지 몰라서 무대포 정신으로 그냥 한번 슬라이드쇼 에 이미지 몇장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연습중이니 모라 하지 마세요..아참 이미지 보고 그냥 쓸만한 .. 201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