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心 들풀이되어 ~~~~~~~~
by 草心 2018. 10. 10. 06:02
들풀이 되어
먼 산은 이슬을 모으고 나지막이 다가서는 몸부림 속에 아직 깨어나지 못한 생명의 씨앗 이름 없는 땅 주인이 되었다. 자신의 분신을 태워 끝끝내 쓰러지지 않는생명의 불꽃,
갈 수 없는 땅 한 조각 바람이 되어
땅의 허물을 묻어버릴생명의 씨앗 너와 나의 터에 저버리지 않는 들풀이 되었다.
草心
산행
2019.04.02
등잔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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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心 빛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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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욕심을 버리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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