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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산원의 계사년 방위 중 대장군은 동쪽으로 갖다는 이야기 꽃 - 장윤정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가사 출처 : D.. 2012. 12. 8.
재미로 보는 산원의 삼재 이야기 빗속의 여인 - 김건모 빗속의 여인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재미로 보는 산원의 삼재 이야기 삼재 보는법 12지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 자:쥐/축:소/인:호랑이/묘;토끼/진;용/사;뱀/오:말/미:양/.. 2012. 12. 7.
재수 축원 기도 나... 산원입니다. 2012. 12. 7.
띠별로 보는 2013년 계사년의 총운 입니다 <토정비결> 화등 -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에 이름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미움만 떠납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띠별로 보는 2013년 계사년의 총운 입니다 쥐띠 : 자신감 충만 좋은 사업 구상 운이다. 하나 운의 기복이 심하여 상당한 주의가 필요. 나쁜 일이 생기지만 다시 전화.. 2012. 12. 7.
2013년 계사년 국운 2013년 계사년 국운 산원이 보는 내년의 국운 입니다. 또한 토종비결이라도 하셔두 됩니다. 한국에는 많은 무속인이나 무당들이 존재 한다. 그들중에는 참무당이 있고, 국운을 보는 무당도 있다. 이 이야기는 오늘 산원초방에 산원이 태백산에서 본 국운 이야기 이다. 추신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소설을 보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요즘 tv에 대풍수에 대한 방송이 나오고 있읍니다. 머 그리 대단한 방송은 아니지만 ... 무속인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산원이 얼마전 태백산을 갖을때 이야기 입니다. 산 정상에서 기도를 하고 하산 하여,유일사에서 1박하던 날 밤.꿈이야기 입니다. 정상에 운개가 가득 하고,, 그 운개 아래의 작고, 큰 ,산에서 많은 용들이 승천 하는 꿈을 꾸웟지요. 그중 청룡 백룡.. 2012. 12. 7.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 무당은 누구일까? 오늘 이글은 한국의 고대 역사속에 나오는 무당에 대한 글이다,종교적인 관념에서 버서난 산원의 이야기 오니 절대성을 갖지 않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무당은 누구일까? 그 옛날 환웅과 환인 환검 마고 이들이 누구인가? 아마도 무속인 무당이었을지도 모른다. 시대의 아픔과 애환를 풀어주고,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미완성적인 인간에게 천,지,인 즉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역술한 한마디로 예언가와 철학인 그 이상을 뛰어 넘는 해안을 갖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의 불안 하고, 미완성된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해주는 그런 샤머니즘의 역사가 바로 우리 한국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산원은 종교가 있다면 당당히 난 무당이요라고 한다. 두번째 천직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요 ... 세상의 아픔 마.. 2012. 12. 7.
산삼 찾아 뺑뱅이 돌던 그날이 새삼 이 겨울에 생각이나서... My Way - 윤태규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엇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 2012. 12. 6.
최근 산원의 네이버 검색 유입과 통합 검색 유입의 산원초 이야기 중에서 모나리자 - 조용필 모나리자 내모든것 다주어도 그마음을 잡을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사랑을 받아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사랑을 받아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하네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사랑을 받아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사랑을 받아줄수가 없.. 2012. 12. 6.
한국 최초의 버섯감정 소견서 산원이 발부 하였읍니다 변해가네 - 김광석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하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 Repeat 가사 출처 : Daum뮤직 상기 감정서의 명칭은 한국산원초산삼협회로 작년말 변경 되었읍니다 사이트에 공지됨 상기 감정 소견서는 한국 최초의 버섯감정 소견서 입니다.물론 세계에도 이런 감정서 소견.. 2012. 12. 6.
이사진은 저작권 있을수도 잇지만 친 누님 사진 인데 누님이 고발이야 하겟나 ㅎㅎㅎ 태평무 이수자 박성실님 입니다 본인 친누님 이시며,, 태평무 이수자 십니다. 요즘 하두 세상이 어수선 하고 선거철이라.. 거시기 하지만 아무튼 태평성대를 누렷으면 합니다. 상기 사진은 다음 검색 평택시민시문 스크랩 했어오 요즘 누님이 잘지네시는지 한동안 산행만 하다가 누님생각 나서 한장 올려 듭니다. 산원 적음 2012. 12. 6.
풍물의 꽃 12발 상모 돌리는 장면 사진 빗속의 여인 - 김건모 빗속의 여인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상기 사진은 지난 행사에 참석 하신 12발 상모 이수자 이신 지인님께서 12발 상모를 돌리시는 장면을 이곳 티스토리 방에 남기여 봅니다. 산원 2012. 12. 6.
우리의 전통 소리 창을 사랑 합니다 12월6일 오후 6시 MBC 틀별생방송 " 위대한유산 아리랑" 에 출연합니다. 모두 본방 사수하세요... (아리랑 유네스코 등제 기념방송) 경복궁타령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2012. 12. 5.
오늘 개설된 블로거님의 문의 사항 게시판 입니다 댓글 공간 봄날은 간다 - 이미자/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2. 5.
오늘 개설된 블로거님의 방문 소감 게시판 입니다 댓글 공간 굳세어라 금순아 - 이미자/백설희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질때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2. 5.
오늘 개설된 블로거님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댓글 공간 섬마울선생님 -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던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2. 5.
여러분은 나이에 따라 산삼의 잎이 몇개 라고 생각 하시나요? 歸去來辭(귀거래사) - 김신우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지고 달이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없는 저 들녁에 내님을 그려 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실어 떠나 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워워워워워 워 워워워워워워. 가사 출처 : Daum뮤직 상기 사진은 6구 만달 입니다 우선 초심자님들의 산삼에 대해 잎이 몇개인지를 문의 하면 자신만.. 2012. 12. 5.
자연 산작약 자생 모습 사진 꽃 - 장윤정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가사 출처 : D.. 2012. 12. 5.
2012년 12월 5일 아침 티스토리 산원초 자유게시판 신설 하였읍니다 만약에 - 조항조 1-2.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가사 출처 : Daum뮤직 안녕 하세요. 티스토리 산원초 방 산원 입니다, 이제 정말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 2013년 새해를 앞두고, 이곳 산원초방을 매일 찾아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직은 각게시판 마다 많이 부족함이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으며,, 산원이 이 산원초방을 개설 할때의 주, 요지는 한국의 바른 산삼 문화와 교육을 통해.. 2012. 12. 5.
이것을 돈으로 환산 할수 있을까? 머니 - 왁스 뭐니 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 수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먼데 자꾸 날 울려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난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당해봤어 돈없어 맞아봤어 돈 없어 울어봤어 돈돈 니가 뭔데 돈돈 나만 그래 돈돈 돈떄문에 네 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 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만 날 울려 난 거짓 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 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 2012. 12. 5.
산삼 사진 심봤다 - 박세원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 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봉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 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시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 뿌리나 얻었으니 나도 장가 가야지 나 장가 가야지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 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봉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 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시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 뿌리나 얻었으니 나도 장가 가야지 나 장가 가야지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2. 5.
티스토리 산원초 블로그 검색유입 하루 조사표를 심심해서 올려 보았읍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간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노을처럼 한편.. 2012. 12. 5.
한국의 바른 산삼 문화를 위해 초심자님들께서 참고 하세요. 산삼의 나라 - 한돌 산삼을 심어보자 산삼을 심어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보자 흔들리지 않게 산삼은 다 캐 먹고 인삼이 남았구나 그나마 농약에 찌들은 인삼이 판을 치네 허우대는 멀쩡하지 희멀건 인삼이여 바로 그것이 우리의 모습인걸 그대는 아는가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사라지는 산삼이여 나약해진 내 겨레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나 우리는 누구인가 병든 내 나라여 신음하는 내 나라여 어디가 그렇게 아픈거냐 산삼이 없다더냐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이 산 저 산 모두 산삼밭이 되는 날 허약해진 내 나라 내 겨레 되살아 나리라 백두산에 산신령님 지리산에 산신령님 이제는 하나가 돼야지요 통일을 해야지요 산삼을 심어 .. 2012. 12. 5.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해피송 - 노라조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거야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 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이 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워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 2012. 12. 4.
국악신동 송소희 경복궁 타령 경복궁타령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2012. 12. 4.
산원의 넋두리 산사람 - 이정선 산사람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산원의 넋두리 오늘 우연히 네이버 검색에 산원 산원초 산원초산삼협회 및 몇개를 검색 하니.... 태그를 검색 하고 깜.. 2012. 12. 4.
편지 편지 - 채정안 너무 미안해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 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널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니가 싫어 다른 사랑 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던 여자 착해 보이는 그녈 보니 맘이 놓였어 너에게 맞는 여자는 나뿐이라 생각했는데 그녀가 있어 조금은 내 가슴이 아파 많이 사랑했었어[너만을] 그만큼 울었어[다시는] 내가 보고 싶어도 나를 찾진 말아줘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니가 싫어 다른 사랑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2012. 12. 4.
티스토리에 다음음원 넣어 보려고 하는데 ... 쉬운 일이 없다, ㅎ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던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도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가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와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성공한듯 ㅎㅎㅎㅎ 다음음원을 티스토리에 넣어 보려니 쉬운 일이 없.. 2012.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