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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바른산삼문화 알리기에 노력 하는 산원 입니다 My Way - 윤태규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엇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 2012. 12. 11.
닭요리와 비빔밥 봄이 오면 (Guitar ver.) -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들녁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노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에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오면 봄이 오면 우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음 봄이 오면 가사 출처 : Daum뮤직 오전약수터 닭요리와 비빔밥 2012. 12. 10.
티스토리 초대장 이렇게 하면 바로 새창에 올라가는데 다른 태크는 왜 안올라가는지 모르겠다 ㅠ 굳세어라 금순아 - 이미자/백설희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질때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1주일전부터 산원의 의문점 하나 분명히 태그와 기타 이미지 이런 저런 글들을 음식,이슈,여행,사진,기타 태그를 사용 해서 올렸는데,새글이 올라 가지 않는다... 그럼 이 초대장 태그도 올라 가면 아니 되는데... 왜 유독 초대장 부분만 올라 가는지 그것이 궁금 하다는 산원의 그것이 알고 싶다.ㅠㅠㅠㅠ 산원 2012. 12. 10.
산원과 갑장인 명창 박성희 판소리 사철가 중에서 유튜브 공개 자료 산원이 판소리 소리중에서 이 사철가를 가장 좋아 합니다. 인생사는 모습을 담은 우리의 가락 판소리 사철가 한번 들어 보이소...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토사자 사진] search.daum.net/search?w=tot&m=&q=토. [자연산삼] search.daum.net/search?w=tot&m=&q=자연산.. [참나무버섯사진] search.daum.net/search?w=tot&m=&q=.. [만삼 사진] search.daum.net/search?w=tot&q=만삼 사. [2014국운] search.daum.net/search?w=tot&DA=YZRR&t__.. [배띄워라] search.daum.net/search? [2014년국운예언] search.daum.net/search?w=tot&m=.. 2012. 12. 10.
2013년 12월 13일목요일 <음력 11월 1일 초하루날>태백산에 가야할 이유가 생겻다. 영원한 사랑 - 영자 사랑해 놓고 왜 망설이시나 내 마음 흔들어 놓고 얄미운 당신 들리시나요 콩닥콩닥 두근두근 뛰는 내 가슴 당신 사랑하는 이 마음 이미 시작된 사랑이 아 당신이 당신이 내 가슴 뜨겁게 해요 사랑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유치한 장난이라 말해도 영원한 내 사랑 사랑해 놓고 왜 망설이시나 내 마음 흔들어놓고 얄미운 당신 들리시나요 콩닥콩닥 두근두근 뛰는 내 가슴 당신 사랑하는 이 마음 이미 시작된 사랑이 아 당신이 당신이 내 가슴 뜨겁게 해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유치한 장난이라 말해도 영원한 내 사랑 당신 사랑하는 이 마음 이미 시작된 사랑이 아 당신이 당신이 내 가슴 뜨겁게 해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유치한 장난이라 말해도.. 2012. 12. 10.
2013년 계사년 뱀띠 인생 총운 보기,뱀띠<천문성> 해피송 - 노라조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거야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 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이 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워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 2012. 12. 10.
오늘은 판소리 한번 들어 보시는것두 좋을듯 싶네요 운산 송순섭 흥보가 완창 판소리 2012. 12. 10.
인터넷 문화의 인색 함.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던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도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가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와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덕유산 산행에서본 산삼 사진 덕유산 산행에서본 산삼 사진 덕유산 .. 2012. 12. 10.
순방문자 인지는 모르지만 700명 대 라 ~~~~~~~헉 어쩌나 - 김혜연 1.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 아~아~아~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그대는 진짜 내 사랑... 죽을 때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2.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같이 살자고 말해 버리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발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입술 흠쳐 가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지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 2012. 12. 10.
겸손하라 겸손하라 이글은 페이스북 칭구님 아침가온님글에서 스크랩 했읍니다. 세상을 살면서 견손하라 증자왈 이능으로 문어불능하며 이다로 문어과하며 유약무하며 실약허하며 범이불교를 석자에 오우상종사어사의러니라 曾子曰 以能으로 問於不能하며 以多로 問於寡하며 有若無하며 實若虛하며 犯而不校를 昔者에 吾友嘗從事於斯矣러니라 증자가 말하였다. "유능하지만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물으며, 많이 알지만 적게 안 사람에게도 물으며, 있어도 없는 듯이 하며, 가득 찼어도 텅 빈 듯이 하며, 남이 내게 잘못을 범해도 따지지 않는 것은 옛날 내 벗이 일찍이 이에 따랐느니라." 나로 말하면 유능하면 혼자 하려고 하고, 많이 알면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있고 가득 찼으면 과시하려고 하는 사람이며. 남이 내게 잘못을 범하면 그냥 넘어가는 법이.. 2012. 12. 9.
산삼문화를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일어나 -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 2012. 12. 9.
분꽃,차이브스,금전초 사진 고향초 - 이미자/백설희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고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이냐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으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대 이 바다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가사 출처 : Daum뮤직 분꽃 사진 차이브스 사진 금전초 사진 분꽃 사진 2012. 12. 9.
티스토리 초대장 욕심을 버립니다 꽃나비 - 거창한 네온싸인 불빛속에 춤추는 나는 꽃나비 이리저리 사랑찾아 떠도는 나는 꽃나비 담배연기 한 잔 술에 달콤한 그 입술에 웃음주고 정도주고 사랑도 주네 웃음주고 정도주고 사랑도 주네 아~ 아 ~ 아~ 나는 이밤도 꽃나비~ 네온싸인 불빛속에 춤추는 나는 꽃나비 이리저리 사랑찾아 떠도는 나는 꽃나비 담배연기 한 잔 술에 달콤한 그 입술에 웃음주고 정도주고 사랑도 주네 웃음주고 정도주고 사랑도 주네 아~ 아 ~ 아~ 나는 이밤도 꽃나비~ 담배연기 한 잔 술에 달콤한 그 입술에 웃음주고 정도주고 사랑도 주네 웃음주고 정도주고 사랑도 주네 아~ 아 ~ 아~ 나는 이밤도 꽃나비~ 가사 출처 : Daum뮤직 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싶다고, 글올리고나서 마음이 심숭생숭해서리.... 그냥 티스토리 초대장 .. 2012. 12. 9.
자연산약초건강마을 전경 사진 소개 대박이야! - 대성 대박이군 대대대대박이야 세세세세상 사람 모든 이가 대박이야 형님도 대박 언니도 대박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대박이야 세상살이 힘들다해도 애인이 없다 하여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속 좁게 그르지 말아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나도 뜬다 궁지에 몰려도 쥐구멍은 있단다 I say 대 You say 박 대 박 대 박 웃음꽃 활짝 피며 아자아자 화이팅! 대박이군 대대대대박이야 세세세세상 사람 모든 이가 대박이야 형님도 대박 언니도 대박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대박이야 수백번 넘어진대도 혼자라 느껴질때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속 좁게 그르지 말아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나도 뜬다 궁지에 몰려도 쥐구멍은 있단다 I say 대 You say 박 대 박 대 박 자신있게 눈 부릅뜨고 I can do it! 대박.. 2012. 12. 9.
장뇌산삼 사진 사진제공:자연산약초건강마을 010-3555-3574 2012. 12. 9.
한국 장뇌삼에 대한 사진 002 산삼의 나라 - 한돌 산삼을 심어보자 산삼을 심어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보자 흔들리지 않게 산삼은 다 캐 먹고 인삼이 남았구나 그나마 농약에 찌들은 인삼이 판을 치네 허우대는 멀쩡하지 희멀건 인삼이여 바로 그것이 우리의 모습인걸 그대는 아는가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사라지는 산삼이여 나약해진 내 겨레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나 우리는 누구인가 병든 내 나라여 신음하는 내 나라여 어디가 그렇게 아픈거냐 산삼이 없다더냐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이 산 저 산 모두 산삼밭이 되는 날 허약해진 내 나라 내 겨레 되살아 나리라 백두산에 산신령님 지리산에 산신령님 이제는 하나가 돼야지요 통일을 해야지요 산삼을 심어 .. 2012. 12. 9.
한국장뇌삼에 대한 사진과 간략한 설명 001 산삼의 나라 - 한돌 산삼을 심어보자 산삼을 심어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보자 흔들리지 않게 산삼은 다 캐 먹고 인삼이 남았구나 그나마 농약에 찌들은 인삼이 판을 치네 허우대는 멀쩡하지 희멀건 인삼이여 바로 그것이 우리의 모습인걸 그대는 아는가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사라지는 산삼이여 나약해진 내 겨레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나 우리는 누구인가 병든 내 나라여 신음하는 내 나라여 어디가 그렇게 아픈거냐 산삼이 없다더냐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이 산 저 산 모두 산삼밭이 되는 날 허약해진 내 나라 내 겨레 되살아 나리라 백두산에 산신령님 지리산에 산신령님 이제는 하나가 돼야지요 통일을 해야지요 산삼을 심어 .. 2012. 12. 9.
혹시 이번달에 나에게도 초대장이 발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은하철도 999 - V.A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엔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 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 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은하철도 999 기차는 은하수 건너서 밝은 빛의 바다로 끝없는 레일 위엔 햇빛이 부서지네 꿈을 쫓는 방랑자의 마음에선 찬바람 일고 엄마 잃은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 있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가사 출처 : Daum뮤직 상황버섯중 최고의 상황버섯 가문비나무에 송상황버섯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지난 산원의 글중에서 약용버섯배워보기 1편 추가 합니다 또한 티스토리 시작한지 10월 23일 그리고 11월 한달이 지나고, 12월 8일 이.. 2012. 12. 8.
2013년은 계사년 흑사띠라고 하는데.. 흑사 사진은 없구 이거라두 보세요 산사람 - 이정선 산사람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내년은 계사년 흑사띠라고들 합니다, 흑사라~~~~ 검다는 말일데 우리나라에 독사 중에는 검은색에 가까운 독사도 많지만.. 2012. 12. 8.
산삼 그것이 알고 싶다? 이글에 대한 몇분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지난글 업 합니다. 고백 -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말없이 지켰던거야 가사 .. 2012. 12. 8.
계사년 대장군,삼살 방위 입니다 알아두면 나쁜 것은 없다 참고만 하세요 사랑아 - 장윤정 안돼요 안돼 날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게 못해 난 절대 보낼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꺼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아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시 나를 찾지마 아 ~ 아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수 없으니 안돼요 안돼 날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게 못해 난 절대 보낼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꺼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시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아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아~아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수 없으니 가사 출처 .. 2012. 12. 8.
재미로 보는 산원의 계사년 방위 중 대장군은 동쪽으로 갖다는 이야기 꽃 - 장윤정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가사 출처 : D.. 2012. 12. 8.
재미로 보는 산원의 삼재 이야기 빗속의 여인 - 김건모 빗속의 여인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재미로 보는 산원의 삼재 이야기 삼재 보는법 12지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 자:쥐/축:소/인:호랑이/묘;토끼/진;용/사;뱀/오:말/미:양/.. 2012. 12. 7.
재수 축원 기도 나... 산원입니다. 2012. 12. 7.
띠별로 보는 2013년 계사년의 총운 입니다 <토정비결> 화등 -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에 이름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미움만 떠납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띠별로 보는 2013년 계사년의 총운 입니다 쥐띠 : 자신감 충만 좋은 사업 구상 운이다. 하나 운의 기복이 심하여 상당한 주의가 필요. 나쁜 일이 생기지만 다시 전화.. 2012. 12. 7.
2013년 계사년 국운 2013년 계사년 국운 산원이 보는 내년의 국운 입니다. 또한 토종비결이라도 하셔두 됩니다. 한국에는 많은 무속인이나 무당들이 존재 한다. 그들중에는 참무당이 있고, 국운을 보는 무당도 있다. 이 이야기는 오늘 산원초방에 산원이 태백산에서 본 국운 이야기 이다. 추신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소설을 보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요즘 tv에 대풍수에 대한 방송이 나오고 있읍니다. 머 그리 대단한 방송은 아니지만 ... 무속인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산원이 얼마전 태백산을 갖을때 이야기 입니다. 산 정상에서 기도를 하고 하산 하여,유일사에서 1박하던 날 밤.꿈이야기 입니다. 정상에 운개가 가득 하고,, 그 운개 아래의 작고, 큰 ,산에서 많은 용들이 승천 하는 꿈을 꾸웟지요. 그중 청룡 백룡.. 2012. 12. 7.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 무당은 누구일까? 오늘 이글은 한국의 고대 역사속에 나오는 무당에 대한 글이다,종교적인 관념에서 버서난 산원의 이야기 오니 절대성을 갖지 않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무당은 누구일까? 그 옛날 환웅과 환인 환검 마고 이들이 누구인가? 아마도 무속인 무당이었을지도 모른다. 시대의 아픔과 애환를 풀어주고,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미완성적인 인간에게 천,지,인 즉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역술한 한마디로 예언가와 철학인 그 이상을 뛰어 넘는 해안을 갖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의 불안 하고, 미완성된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해주는 그런 샤머니즘의 역사가 바로 우리 한국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산원은 종교가 있다면 당당히 난 무당이요라고 한다. 두번째 천직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요 ... 세상의 아픔 마.. 2012. 12. 7.